|
|
by 언제나맑음 ![]() ![]() 2008년 11월과 2009년 10월.
1년도 안되서 다시 찾게 된 나카메구로. 벚꽃 필 때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, 또 가을이네. 그치만 괜찮아. 내년 봄에는 벚꽃 핀 저 길을 걷고 있을테니까. ![]()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.
내가 이 곳에 온 이유.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일, 하고 싶은 일, 해야만 하는 일. 힘들고 외로워도, 지치거나 슬퍼지더라도 언제나 씩씩하게 웃으면서 생활하기. 좀 더 이해하고,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.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1년을 보내기. 부디 소중한 시간으로 남기를. 친구 결혼식에 나 하나쯤은 안가도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마음에 걸린다.
|
|